단것에 중독되었어요.. 아마도 설탕이겠지요

 

항상 다이어트에 다짐하면서 무너지는게 한가지 있어요

운동이냐고요? 아니요.. 바로 간식의 유혹이라는거에요...

가볍게 주전부리를 많이한다 정도가 아니고 그냥 과자한봉은 뚝딱이고..

자꾸 짭쪼름하고 달달한 과자가 생각나서 다이어트 매번 실패하고 좌절하고..

아무래도 뇌가 기억해서 그런 것 같아요.

올해는 다이어트 또 설탕중독으로 무너지기 싫은데.. 꼭 이겨내서

예전의 제 모습을 되찾고 싶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