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얘긴 줄만 알았는데, 오늘도 새벽까지 누워서 숏츠로 1시간을 넘겼습니다. 정말 1시간이 10분 처럼 느껴졌는데 자려고 시계보니 새벽 2시가 넘었더군요...아침에는 피곤하고 저녁에는 다시 유튜브, 숏츠....무한반복....운동을 해봐도 무언가에 끌리듯 다시 숏츠.....올해 목표는 휴대폰 덮고 책 한권만이라도 읽기!로 정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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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얘긴 줄만 알았는데, 오늘도 새벽까지 누워서 숏츠로 1시간을 넘겼습니다. 정말 1시간이 10분 처럼 느껴졌는데 자려고 시계보니 새벽 2시가 넘었더군요...아침에는 피곤하고 저녁에는 다시 유튜브, 숏츠....무한반복....운동을 해봐도 무언가에 끌리듯 다시 숏츠.....올해 목표는 휴대폰 덮고 책 한권만이라도 읽기!로 정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