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무슨 말을 하면 믿지를 않고 의심부터 합니다. 작년부터 일이 줄어들더니 올해는 아예 일을 안하는 남편은~ 말로는 일하러 간다, 알아보고 있다. 힘들면 알바라도 할꺼다라고 말해놓고 맨날 지인들과 술만 마시고.... 이젠 뭐라 이야기하면 저 말이 진짜로인지 아닌지 의심하게 되네요. 이것도 일종의 중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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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무슨 말을 하면 믿지를 않고 의심부터 합니다. 작년부터 일이 줄어들더니 올해는 아예 일을 안하는 남편은~ 말로는 일하러 간다, 알아보고 있다. 힘들면 알바라도 할꺼다라고 말해놓고 맨날 지인들과 술만 마시고.... 이젠 뭐라 이야기하면 저 말이 진짜로인지 아닌지 의심하게 되네요. 이것도 일종의 중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