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중2 아이들이에요 부모가 시간제한기능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풀어두면 24시간도 365일도 가능할꺼에요 방학이라 좀 풀어주고있는데 원없이 하네요 게임도 쇼츠??도 원없이 보구요 그 쇼츠가 전두엽인지 자극해서 신경파괴를 일으킨다는데 .. 계속 잔소리해도 그때뿐이고 부모강제성말고 자기가 좀 알아서 조절했으면 좋겠는데 큰욕심이겠죠 어른들도 조절못하는 휴대폰사용인데 아이들이 무슨수로 조절하겠어요..서로간에 기분상하지않고 좋게좋게 타협이 됐으면 좋겠는데 ...고민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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