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학교 올라가는 남자아입니다. 삶의 낙이 게임이라는데 진짜 밥먹을때도 게임 유투브를 볼 정도에요. 정기적으로 병원 상담도 받는데 온통 게임뿐이라 주변에 친구들도 다 그 수준이나 그보다 못한 애들 뿐이죠. 괜찮은 애들은 게임을 같이 안하고 학원다니고 그러니까요.
좀 더 나이가 들면 정신을 차릴까요? 이젠 머리 굵었다고 혼내는것도 잘 안통하고 답답합니다...
0
0
올해 중학교 올라가는 남자아입니다. 삶의 낙이 게임이라는데 진짜 밥먹을때도 게임 유투브를 볼 정도에요. 정기적으로 병원 상담도 받는데 온통 게임뿐이라 주변에 친구들도 다 그 수준이나 그보다 못한 애들 뿐이죠. 괜찮은 애들은 게임을 같이 안하고 학원다니고 그러니까요.
좀 더 나이가 들면 정신을 차릴까요? 이젠 머리 굵었다고 혼내는것도 잘 안통하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