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핸드폰 게임과 쇼핑

쉼 없이 울리는 알람 

오늘도 톡으로 물건 구매하라는 안내를 받고 필요도 없는 물품 나도 모르게 사고 있다

마치 파블로프의 개가 된듯 손에서 놔두질 못한다

아이도 게임 한판만 한판만 하면서 질질 끈다 

정말 심각해지고 있다 언젠가는 인터넷 선을 자르지 않을까 싶다 격하게 멈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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