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자마자 숏폼으로 정신을 깨우려고 했는데하나 둘 보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고여.나이 많은 저도 이런데 아직 어린 자녀들이 너무 걱정이 됩니다.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려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