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3개의 ott를 유료 이용하고 있는데
다른일에는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오프라인 활동 시간이 아깝다면서
만남 자제 커뮤니티 자제 하지만
막상 집에만 들어가면 드라마를 끊질 못하고
새벽3시 눈감길때까지 보는 나
미드는 물론이고
일본드라마
영국드라마
요즘엔
예전에 못봤던 10년전 한국드라마에
빠져서 하루 5편 이상씩 달린다
김은숙 작가 드라마를 이제야 보기 시작중이다
별에서 온 그대....
근데
드라마가 재밌다는
것을
넘어서
이건 분명
현실 회피를 위한
억지로
중독시킨게
아닐까 생각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