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모아보자 싶어서 시작한 앱테크입니다..
근데 하다보니 챌린지도 하게 되고 만보걷고 캐시 적립도 하게 되고..
지인이 알려준 앱테크도 하게되고 하니... 모이는 캐시가 꽤나 쏠쏠하더라구요..
아이들 치킨,피자,간식은 앱테크로 사주니 좀 뿌듯하기도 했어요..
유튜브를 보거나 영상을 보는 시간을 거의 없답니다..
거의 앱테크로 폰을 잡고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랍니다..
더 이상은 앱테크 종류를 늘리지 않고 이상태에서 열심히 모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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