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함께 고향을 떠나 먼 타지에 살고 있습니다.
낯가림이 있는 편에 사람들과의 왕래가 적어 인터넷에 의지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필요한 물건이 아닌데도 세일을 하면 충동구매를 합니다. 집안 곳곳에 미사용 중인 제품들이 쌓여 있네요. 가끔 이런 내가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중독이 아니길 바래 보며 몇자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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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함께 고향을 떠나 먼 타지에 살고 있습니다.
낯가림이 있는 편에 사람들과의 왕래가 적어 인터넷에 의지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필요한 물건이 아닌데도 세일을 하면 충동구매를 합니다. 집안 곳곳에 미사용 중인 제품들이 쌓여 있네요. 가끔 이런 내가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중독이 아니길 바래 보며 몇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