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냥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영상 검색해서 보곤했었는데, 어느때부턴가 설겆이할때도 앞에 틀어놓고 식사준비를 할때도, 심지어는 지인과 차 마시는중에도 손에서 영상 검색하고있는 절 발견하고 놀랬어요.
아이한테 핸드폰 그만 보라고 잔소리하면서 정작 제자신이 유튜브에 중독되었다니.
창피해서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그만 보지도않는 제가 저 스스로 너무 실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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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냥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영상 검색해서 보곤했었는데, 어느때부턴가 설겆이할때도 앞에 틀어놓고 식사준비를 할때도, 심지어는 지인과 차 마시는중에도 손에서 영상 검색하고있는 절 발견하고 놀랬어요.
아이한테 핸드폰 그만 보라고 잔소리하면서 정작 제자신이 유튜브에 중독되었다니.
창피해서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그만 보지도않는 제가 저 스스로 너무 실망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