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 도 열심히 하는 편이고 매년 평가도 꽤 괜찮게 받아서 연봉도 매년 꼬박꼬박 잘 올라서 좋더라구요. 일 할때 열정을 다 해서 일하는건 당연하지요, 하지만 저는 퇴근하고도 일을 생각하고 휴일에도 주말에도 일을 생각하고 계속 일을 생각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좋은 말로는 워커홀릭이라고 하지만 이게 바로 일 중독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0
0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 도 열심히 하는 편이고 매년 평가도 꽤 괜찮게 받아서 연봉도 매년 꼬박꼬박 잘 올라서 좋더라구요. 일 할때 열정을 다 해서 일하는건 당연하지요, 하지만 저는 퇴근하고도 일을 생각하고 휴일에도 주말에도 일을 생각하고 계속 일을 생각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좋은 말로는 워커홀릭이라고 하지만 이게 바로 일 중독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