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손톱을 자꾸뜯었어요 더럽고 티가나는 행동이라 고치긴했는데 그런 버릇은 버리기가힘든지 계속 해서 손거스러미를 뜯거나 팔안쪽의 작은 포진같을걸 건드리거나 머리카락을 끊어내고 있어요. 왜이렇게 내신체를 가만히 두조못하는 지 알수가 없네요. 특히나 한번시작하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앉아서 그거에 집중하고 있는제가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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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손톱을 자꾸뜯었어요 더럽고 티가나는 행동이라 고치긴했는데 그런 버릇은 버리기가힘든지 계속 해서 손거스러미를 뜯거나 팔안쪽의 작은 포진같을걸 건드리거나 머리카락을 끊어내고 있어요. 왜이렇게 내신체를 가만히 두조못하는 지 알수가 없네요. 특히나 한번시작하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앉아서 그거에 집중하고 있는제가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