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오래된 버릇이 있다. 아주 어릴적 부터 손톱과 그 주변의 살들을 뜯는 버릇이다. 이제는 열손가락에서 세 손가락으로 줄었지만 아직 뜯고 있다. 중독이라해야할지 버릇이라 해야할지,,,, 버릇이 옳은 표현이겠지만,,, 어쨌든 못헤어나오면 중독도 맞는것 같다. 버릇이 중증이면 중독일까??@@ 혼돈의 도가니다@@@@@@ 중독의 뜻을 함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