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모두의챌린지 중독이에요.
아침에 눈 뜨면 기상인증 사진을 찍고 바로 물마시기 습관 사진도 업로드해요.
걷기도 해야하니 하루 오천걸음은 꼭 걷고요.
자주자주 모챌에 들어가서 다른 팀원 사진 인증을 해요.
저녁 무렵에 한번 확인하고 인증해도 될것 같은데 수시로 모챌을 확인하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과하다는 자각이 들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