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것이 없더라도 TV를 켜 놓는 버릇이 생겼어요.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가족수도 많은데, 이상하게 TV를 켜지 않으면 허전합니다.
켜놓고 자는 경우도 간간히 생깁니다.
어떨 때는 켜 놓고 켜 놓은지 모르고 외출하는 경우도 있는데 중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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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것이 없더라도 TV를 켜 놓는 버릇이 생겼어요.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가족수도 많은데, 이상하게 TV를 켜지 않으면 허전합니다.
켜놓고 자는 경우도 간간히 생깁니다.
어떨 때는 켜 놓고 켜 놓은지 모르고 외출하는 경우도 있는데 중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