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핸드폰에 중독되는거 같아 걱정이 좀 되긴합니다. 핸드폰이 한시라도 없으면 뭔가 불안해지기도 해요.
자고 밥먹고 일하는 시간 이외에는 정말 핸드폰만 보는거 같아요. 특히 주말 같은 경우는 침대와 한몸이 되어서 핸드폰과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 입니다. 문제는 이런 시간이 점점 길어진다는겁니다. 좀 줄여야 하는데 더 늘어나고 있어서 결단을 해야 할거 같아요. 잠시 외출시에는 일부러 핸드폰을 두고 간다던지 아니면 시간을 정해서 하루에 몇시간만 한다던지.... 이런 대책을 강구해야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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