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부터 앱테크 중독이 된거같다..처음엔 캐시워크 하나로 시작햇는데..지금 핸드폰에 이러한 앱테크가 몇개가 깔렸는지 모른다..눈을 떠서부터 감을때까지 챌린지 하느라 바쁘다..가끔은 혼자 허탈해하면서..다 지우고 하지말자하면서 생각과 행동이 따로 논다..ㅠ 중독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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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부터 앱테크 중독이 된거같다..처음엔 캐시워크 하나로 시작햇는데..지금 핸드폰에 이러한 앱테크가 몇개가 깔렸는지 모른다..눈을 떠서부터 감을때까지 챌린지 하느라 바쁘다..가끔은 혼자 허탈해하면서..다 지우고 하지말자하면서 생각과 행동이 따로 논다..ㅠ 중독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