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소소하게 간식값이라도 벌어보려 시작했는데
점점 욕심이 생겨서 하루에 꽤 많은 시간을 앱테크로 보내네요..
그러다보니 핸드폰을 계속 쓰게되고
눈도 건조해진거 같아요..
앱테크하다가 정작 중요한 일도 깜박하게 되고..
더 중독되지 않게 조금씩 정리하는 것도 필요한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