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라는 말을 모를때 ' 걷기하고 돈벌어요' 하는 문구에 사로잡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캐시워크를 알고 캐시닥을 하게 되면서부터 지금까지 폰을 놓지를 못합니다. 1캐시라도 받으려고 룰렛돌리고 긴 광고를 반복적으로 보면서 어깨와 손목이 아프도록 앱테크에 빠진것같습니다. 남편한테 커피값이라도 벌어보자 권유했고 딸에게도 챌린지를 권하고 있는 지금, 나는 캐시 중독자입니다.
조금만 더해보고 시간낭비하는것은 좀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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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라는 말을 모를때 ' 걷기하고 돈벌어요' 하는 문구에 사로잡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캐시워크를 알고 캐시닥을 하게 되면서부터 지금까지 폰을 놓지를 못합니다. 1캐시라도 받으려고 룰렛돌리고 긴 광고를 반복적으로 보면서 어깨와 손목이 아프도록 앱테크에 빠진것같습니다. 남편한테 커피값이라도 벌어보자 권유했고 딸에게도 챌린지를 권하고 있는 지금, 나는 캐시 중독자입니다.
조금만 더해보고 시간낭비하는것은 좀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