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친구로부터 앱테크를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친구 추천하면 자기도 포인트를 얻으니까 하라고 조르기에 마지못해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한도 끝도 없네요. 아침에 눈을 뜨면 알람을 끔과 동시에 시작을 하고 화장실에서도 옷을 갈아 입으면서도 초를 아끼며 하고 있어요. 길을 갈 때는 물론이고요. 그러다보니 평범한 생활이 아닌 뭔가에 쫒기는 삶이 되고 뭐 하나라도 놓칠까 조바심을 내고 살아요. 정신이 늘 다른 곳에 있는 삶 같아요ㅠㅠ
0
0
작년 봄에 친구로부터 앱테크를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친구 추천하면 자기도 포인트를 얻으니까 하라고 조르기에 마지못해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한도 끝도 없네요. 아침에 눈을 뜨면 알람을 끔과 동시에 시작을 하고 화장실에서도 옷을 갈아 입으면서도 초를 아끼며 하고 있어요. 길을 갈 때는 물론이고요. 그러다보니 평범한 생활이 아닌 뭔가에 쫒기는 삶이 되고 뭐 하나라도 놓칠까 조바심을 내고 살아요. 정신이 늘 다른 곳에 있는 삶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