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절 알게된 캐시워크로 만보걷기 챌린지로
시작되었어요 인스타에 인증하고 캐시도 받고
답답했던 코로나시절 앱테크로 숨이 트였던거 같아요
그뒤로 캐시닥,지니어트, 알게 되면서,챌린지 인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앱테크에 빠지다보니 휴대폰을
보는 시간도 많이 길어 졌어요
조금씩 놓는 연습도 해야되는데 안되네요
저처럼 쉽게 못 놓는 분들도 계실까요 ㅠㅠ
중독에서 못 벗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