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의 정의처럼 병적으로 중독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중독을 쇼핑중독, 핸드폰중독처럼
조금 가볍게 생각해 봤을 때
저는 외출중독 인 것 같아요.
외출하는 걸 좋아해요.
집에서 쉬고 싶을 때도 있고 외출하고 오면
힘들때도 있지만 기분은 좋고
외출하지 않고 집에만 있으면 몸은 편할 수 있지만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아요.
외출하기위해 나가서 뭘 할지도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
특별한 일이나 약속이 없어도 나가서
아이쇼핑도 많이하고 운동, 산책도해요..
외출좋아하는걸 이해 못 하는 분도 많으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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