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나가 시작되면서 너나없이 시작한게 주식투자였지요
저도 그 중 1인입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주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중독이 맞습니다.
수시로 주식창을 쳐다보느라 데이타도 모자라고
배터리도 방전되어 하루 두번 충전할정도.
그렇다고 큰 돈을 버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는 내가 한심하다고 생각되어 반성하면서도
다음날 아침이 되면 조급해집니다ㅜㅜ
0
0
코르나가 시작되면서 너나없이 시작한게 주식투자였지요
저도 그 중 1인입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주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중독이 맞습니다.
수시로 주식창을 쳐다보느라 데이타도 모자라고
배터리도 방전되어 하루 두번 충전할정도.
그렇다고 큰 돈을 버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는 내가 한심하다고 생각되어 반성하면서도
다음날 아침이 되면 조급해집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