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에 친구를 통해서 당근 이라는 앱을 알게 되었어요 수많은 물건들과 착한 가격에 저는 매일 매일 사고 팔고를 거듭 했다 그랬죠.
처음엔 아주 경제적인 소비 같았으나
쓰지도 않는 물건을 싸다는 이유로 구입해 쟁여놓기 일수 였죠.공간 비우기를 목적으로 시작한 저의 나쁜 소비는 지금도 계속 입니다.
누가 저 좀 말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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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년전에 친구를 통해서 당근 이라는 앱을 알게 되었어요 수많은 물건들과 착한 가격에 저는 매일 매일 사고 팔고를 거듭 했다 그랬죠.
처음엔 아주 경제적인 소비 같았으나
쓰지도 않는 물건을 싸다는 이유로 구입해 쟁여놓기 일수 였죠.공간 비우기를 목적으로 시작한 저의 나쁜 소비는 지금도 계속 입니다.
누가 저 좀 말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