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골에서 3대가 같이 살아와서 그런지 요즘같이 소가족이 모여사는 이 분위기가 싫어서인지 집이 조용한게 좀 적응되지 않기도 하고, 어떨 때는 집이 조용한게 정적이 흐른다고할까..살짝 무섭기도 하더라구요...전 시끌시끌한 게 마음이 편하기도 해서 지금도 제가 안보더라도 tv는 틀어놓고 글쓰고 있엉ㄷ
0
0
제가 시골에서 3대가 같이 살아와서 그런지 요즘같이 소가족이 모여사는 이 분위기가 싫어서인지 집이 조용한게 좀 적응되지 않기도 하고, 어떨 때는 집이 조용한게 정적이 흐른다고할까..살짝 무섭기도 하더라구요...전 시끌시끌한 게 마음이 편하기도 해서 지금도 제가 안보더라도 tv는 틀어놓고 글쓰고 있엉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