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짠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챌린지에
알람에 10초정도의 쇼핑을 해도 캐시카 들어오니 하루종일 짠테크에 길들여져 있어요.
회원가입만해도 캐시가 들어오고 여기저기서 바쁘다 바빠. 그러니 시간이 촉박해지니 마음도 촉박해집니다. 이제는 조금 줄여야 다른 세상의 즐거움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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