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앱테크 중독

요즘 저는 앱테크에 푹 빠져있어요. 처음에는 토스와 캐시워크로 걷기만 했는데 점점 챌린지와 라이브 쇼핑 관람  등으로 바빠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직장 동료의 권유로 올팜을 시작했지요. 수확도 여러 번 했어요. 요즘 새로 시작한 앱테크는 애드픽이에요. 아직 처음이라 익숙치 않지만 하루종일 여기에 매달려있는 느낌이에요. 

이래서는 안되겠다. 정리를 해야겠다 생각만 한지도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매일매일 눈 뜨자마자부터 스마트폰 앱테크에 매달려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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