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에 가입한지는 오래되었는데 걷기로 포인트 채우기 외에는 두루 살펴 본적이 없고 해봐야 퀴즈정답 넣기 정도 였어요. 그런데 최근 주변에 캐시워크 때문에 걷기 중독이 된 분이 계셔서 같이 있는 시간에는 라방, 출첵, 퀴즈, 걷기 등을 꼭 하게 만드시더라구요. 몇년동안 왜 이런걸 모르고 포인트 모을 수 있는 기회를 몰랐나 후회 되기까지....그래서 저도 캐시워크를 여기저기 돌아보면서 이런 이벤트도 알고 되고 캐시톡도 알게 되었어요. 캐시톡으로 많이 모을 수 있겠다싶어서 톡친구도 모았는데 하루 이틀 지나니 포인트가 반토막이 났네요. 수년동안 나는 뭘 한건지... 휴... 그래서 지금은 캐시워크에 중독되어 버렸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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