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핸드폰 중독때문에 고민입니다. 제 일상을 돌이켜보면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보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핸드폰을 보며 재밌는 영상을 보고, 회사 업무 시간에도 핸드폰으로 카톡을 합니다. 퇴근길도 출근길과 마찬가지로 핸드폰만 보고 자기 전까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아요. 물론 핸드폰을 통해 유익한 내용을 보고 배울 수 있지만 주로 가십거리를 찾아보며 말 그대로 핸드폰 중독, 도파민 중독이 된 것 같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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