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구나 고민하고 있거나 공감하는 부분 중 하나일 텐데요.
바로 쇼츠입니다. 조금 어린 친구들은 틱톡을 많이 보는 것 같던데
저는 페이스북, 인스타 릴스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관심사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뜨다 보니 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답도 없이 계속 보게 되죠. 최근에 설현이 나혼자 산다에서도
그렇게 보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돈 많고 잘나가는 사람은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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