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나만에 기준으로 청소하는 버릇이 있다.화가 나도 우울해도 몸이 아파도 그와 관련된 스트레스와 신경운 떨쳐내기위해 청소를한다. 그렇다고 강박개념으로 엄청 깨끗하게 꼼꼼히 하는건아니다. 한 영역을 정해서 아주 오래..중간중간 딴짓을 많이하고 멍때리는 시간 때문에 시작은 청소였지만 과정은 어지는것과 같다. 이렇게 하지않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것같다. 그래서 난 청소를 중독처럼 위와같은 과정으로 자주 한다 자주한다는건 그만큼 스트레스가 싸였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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