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라고 불리는 저랍니다.ㅎ
왜냐하면 저는 다람쥐가 도토리 저장하 듯 , 저도 자꾸 있는거 또 사고 저장 해 놓는다고 다람쥐 같다고 하내요.
저는 뭔가에 하나 꽂히면 그것만 10개 정도는 한꺼번에 사서 저장해놔야 마음이 편해요. 그래서 종류에따라 다 10개이상씩은 사 놓고 저장해 놓다보니 집에 물건들이 넘쳐나긴하네요. 저희집 보면 저장 창고 팬트리가 따로 있어요. 그냥 내 작은 편의점 같이 저장해 놓으면 마음이 뿌듯하거든요. 뭐가 쓰다가 떨어져서 바로 또 쓸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음 마음이 막 조급하고 불편하거든요. 제가 강박증이 심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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