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부터 있었는데 나이들어서도 도무지 고쳐지지 않는 시간강박증.. 원래 정해놓은 시간이 다가오면, 그 시간을 지키지 못하면 너무 괴롭고 힘들고, 정신만 힘든게 아니라 몸도 힘드네요
어쩔땐 주변사람들이 무슨 일 있냐며 묻기도하고..
이제 고치고 싶어요. 좀 여유있게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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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부터 있었는데 나이들어서도 도무지 고쳐지지 않는 시간강박증.. 원래 정해놓은 시간이 다가오면, 그 시간을 지키지 못하면 너무 괴롭고 힘들고, 정신만 힘든게 아니라 몸도 힘드네요
어쩔땐 주변사람들이 무슨 일 있냐며 묻기도하고..
이제 고치고 싶어요. 좀 여유있게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