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여행을 갈때면
혼자 무서워서 문단속을 엄청해요.
베란다 문도 닫고 잘때 되면 문이 잘 잠겼는지
또 확인하고 현관문도 열어서 다시 닫아서 확인하구요. 방문도 닫고 다시 누르고 닫긴거 확인하고
잠궈요. 불안함에서 오는 이런 강박증때문에 피곤하기도 한데 불안해서 어쩔 수 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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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여행을 갈때면
혼자 무서워서 문단속을 엄청해요.
베란다 문도 닫고 잘때 되면 문이 잘 잠겼는지
또 확인하고 현관문도 열어서 다시 닫아서 확인하구요. 방문도 닫고 다시 누르고 닫긴거 확인하고
잠궈요. 불안함에서 오는 이런 강박증때문에 피곤하기도 한데 불안해서 어쩔 수 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