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하면 반성하고 고뇌하면서
고치는 것이 너무 좋은것 같은데
자꾸 그것을 만회하려는 강박이 있는것 같아요
만회하려다 시간만 보내게되요
시간이 너무아까운데 자꾸 버리게되는듯하여...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