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줘야하는 강박증

 저는 성격이 어떤 일에 고민을 별로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위의 친구들의 사소한 고민부터 심각한 뮨제들까지 매번 들어주는 일들이 반복 되고 있어요.같은 고민의 내용들을 몇년씩 들을때도 있고 또 다른 상황속에서 생기는 속싱한 일들을 내일같이 걱정해주면서 들어주어야 하는 일들이 쌓여하니 저도 이제 지처갑니다. 이런 상황들에서 어떻게 하면 벗어날수 있을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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