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싸게 팔거나 행사를 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사게 되더라구요. 지금 당장은 필요없지만 언젠가는 필요하다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물건들을 쟁여두고 있어요..그렇게 쟁이다보면 쓰지도 못하고 그냥 버리는경우가 더 많긴하더라구요.
고치고 싶은데 잘 안되서 넘 속상하네요ㅜㅜ
0
0
물건을 싸게 팔거나 행사를 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사게 되더라구요. 지금 당장은 필요없지만 언젠가는 필요하다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물건들을 쟁여두고 있어요..그렇게 쟁이다보면 쓰지도 못하고 그냥 버리는경우가 더 많긴하더라구요.
고치고 싶은데 잘 안되서 넘 속상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