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을 할 때나 업무를 할 때 한번 확인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두번, 세번 어쩌면 그 이상 결과를 확인합니다.
전기콘센트, 문 잠금 등 몇번이나 확인하느라 외출 시간이 늦어진적도있고, 결과물을 완성하고도 못미더워 계속 확인하고 제출하고나서도 제대로 못한건 아닐까해서 피드백을 받을 때까지 확인을 해요.
사진을 찍을 수 있느경우 사진을 찍어서 마음의 안정을 얻기도하는데 그렇지 못할경우 계속 불안해합니다.
고치고싶은데 쉽게 고쳐지지 않아서 정말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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