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을 마무리하기 전에 체크하는 강박증이 있어요.
어디 나갈 때에도 방 불이나 스위치등을 체크하구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럴거에요, 그런데 저는 이에 대한 강박으로 체크 횟수가 여러번인게 문제인거죠.
일할 때는 그래서 오타나 정확성이 많이 높은 편입니다.
실수도 잘 안하는 편이구요
속도도 빨라요 ^^ 그런데 체크를 최소4~5번 해야 마음이 놓여요 그럼에도 집에 오면 잘 했나?를 반성하는 타입입니다..
좀 피곤하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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