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시작하면서 여러가지를 동시에 하는데요. 특히 만보기 설치 되어있는게 많아서 무조건 만보 채워서 그날 캐시를 받아야지 후련한 느낌 입니다. 숙제 덜 끝낸것 처럼 찝찝하고 빨리 끝내야 할 것 같구요. 비오고 눈이 와도 만보 채우려고 운동 나가고 있네요. 또 그걸 끝내면 보람찬 느낌에 안 할 수도 없고요. 근래에는 걸음 챌린지도 같이 하니 더 강박증이 생긴 것 같네요. 저와 비슷 한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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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시작하면서 여러가지를 동시에 하는데요. 특히 만보기 설치 되어있는게 많아서 무조건 만보 채워서 그날 캐시를 받아야지 후련한 느낌 입니다. 숙제 덜 끝낸것 처럼 찝찝하고 빨리 끝내야 할 것 같구요. 비오고 눈이 와도 만보 채우려고 운동 나가고 있네요. 또 그걸 끝내면 보람찬 느낌에 안 할 수도 없고요. 근래에는 걸음 챌린지도 같이 하니 더 강박증이 생긴 것 같네요. 저와 비슷 한 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