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시작하면 끝이 날때까지 다른 일을 하지 못하는 강박증이 있습니다. 식사시간이 끼어 있으면 밥을 먹지 못합니다. 억지로 먹다보면
체해서 더 힘듭니다.
그래서 될수 있으면 빨리 일을 끝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수할때도 생깁니다.
좀 더 느긋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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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시작하면 끝이 날때까지 다른 일을 하지 못하는 강박증이 있습니다. 식사시간이 끼어 있으면 밥을 먹지 못합니다. 억지로 먹다보면
체해서 더 힘듭니다.
그래서 될수 있으면 빨리 일을 끝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수할때도 생깁니다.
좀 더 느긋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