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리벽이 있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정리가 안 되어있으면 너무 짜증나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오와열을 맞춰서 뭐든지 다 정리해놔요. 그러면 기분이 엄청 좋아집니다. 주변인들은 다들 나보고 정리 좀 적당히 하라고 하는데 병난다고. 다들 모르고 하는 소리에요. 저는 가만히 있으면 병이 나는 체질이라 몸을 계속 사용하면서 정리하는 게 너무 좋아요. 남들이 볼때는 강박증으로 보일테지만 저는 뭐 익숙해져서 잘 모르겠어요
0
0
저는 정리벽이 있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정리가 안 되어있으면 너무 짜증나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오와열을 맞춰서 뭐든지 다 정리해놔요. 그러면 기분이 엄청 좋아집니다. 주변인들은 다들 나보고 정리 좀 적당히 하라고 하는데 병난다고. 다들 모르고 하는 소리에요. 저는 가만히 있으면 병이 나는 체질이라 몸을 계속 사용하면서 정리하는 게 너무 좋아요. 남들이 볼때는 강박증으로 보일테지만 저는 뭐 익숙해져서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