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코로나 기간이 오래 계속 지속되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외출하고 들어오거나 집에 있다가도 택배가 온다던지 했을 때 손을 비누로 꼭 씻어야 하는 강박증이 생긴거 같아요 식구들한테도 집에 들어오면 손 씻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다 보니 유난이라는 말을 자꾸 듣게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손이 비누칠을 너무 자주해선지 좀 뻣뻣해진것 같기도 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