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 아까워 하는 강박증

언젠간 쓸거야~~~추억이 깃든 물건이거나 버리기 아까워서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쌓아두는 경우가 있는데 그릇이나 냄비들은  사고 쌓아놓고 또 사고 결국엔 오래됐는데 좀 더 쓰자고 놔두고 새것은 아끼고 ㅋㅋ  예전보다는 좋아졌는데 어렸을때부터 아껴써야 한다는 아버지 교육을 받아서인지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 습관이 남아 있는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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