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위험한 상황이 아닌데도 괜히 불안하고
안좋은일이 생길것만 같고 괜히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드는 나를 어쩌면 좋을까요?
속담에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도 아닌데.. 근데 매일매일 안전한 돌다리인걸 알면서도 두드리고 싶고 안전확인안하면 괜히 찝찝하고
ㅋㅋ 미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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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위험한 상황이 아닌데도 괜히 불안하고
안좋은일이 생길것만 같고 괜히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드는 나를 어쩌면 좋을까요?
속담에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도 아닌데.. 근데 매일매일 안전한 돌다리인걸 알면서도 두드리고 싶고 안전확인안하면 괜히 찝찝하고
ㅋㅋ 미치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