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을때 날씨가 변덕을 부리거나 계획이 틀어지면 불끈 화가 나는데 이런것도 강박증이라 할 수 있을까요? 예전엔 시간대별로 여행계획을 잡았어서 이런 것이 더 심했어서 극 j라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요즘은 좀 내려놓고 있기는합니다. 그래도 아직 계획했던일이 자꾸 어긋나면 불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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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갔을때 날씨가 변덕을 부리거나 계획이 틀어지면 불끈 화가 나는데 이런것도 강박증이라 할 수 있을까요? 예전엔 시간대별로 여행계획을 잡았어서 이런 것이 더 심했어서 극 j라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요즘은 좀 내려놓고 있기는합니다. 그래도 아직 계획했던일이 자꾸 어긋나면 불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