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를 시작한지 일년이 되지 않았어요
앱테크가 뭔지도 알지 어떻게 하는 건지도 알지 못했어요 아침에 걷기를 시작한 저에게 딸이 걷기하면 캐시를 주는 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시작한게 캐시워크웠어요
그리고 여기서 이것저것 정보도 알게 되고
여러 곳의 앱을 통해 앱테크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재미있고 캐시도 모이니 뿌듯하더라구요
그런데 챌린지 시작하면 첫날부터 꼭 참가해서
빠트리지 않고 해야한다는 생각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어요 하루 늦어진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닌데 기한 안에만 하면 되니까 좀 느긋하게 해도 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다른일은 그렇지 않고 느긋한데 챌린지만
이렇게 강박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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