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 완벽할 순 없는데 되도록이면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조금만 틀어져도 짜증이 확나고 김새서 마저 끝내겠다는 의지가 사라져요 원래도 뒷심이 약한데 작은 아쉬움도 견디질 못해서 이럴거면 처음부터 하지 않는게 좋았다라고 생각할만큼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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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완벽할 순 없는데 되도록이면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조금만 틀어져도 짜증이 확나고 김새서 마저 끝내겠다는 의지가 사라져요 원래도 뒷심이 약한데 작은 아쉬움도 견디질 못해서 이럴거면 처음부터 하지 않는게 좋았다라고 생각할만큼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