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확인강박증이 있어요. 뭐든 재확인을 하는거에요. 메일을 보내도 다시 확인을 하고 침대정리를 할때 전기매트를 오프했다는걸 알면서도 꼭 눈으로 재확인해야 마음이 편해요. 문이 락되었음에도 한번 더 확인 안하고 내려가면 엘베타고 다시 올라가 확인을 해요. 그거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안하면 또 그때문에 내내 스트레스를 받죠.
0
0
저는 확인강박증이 있어요. 뭐든 재확인을 하는거에요. 메일을 보내도 다시 확인을 하고 침대정리를 할때 전기매트를 오프했다는걸 알면서도 꼭 눈으로 재확인해야 마음이 편해요. 문이 락되었음에도 한번 더 확인 안하고 내려가면 엘베타고 다시 올라가 확인을 해요. 그거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안하면 또 그때문에 내내 스트레스를 받죠.